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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찍고 아시아 정복?" 뤼튼 이세영 대표의 승부수, 제2의 네이버가 보인다고?

by 레오파드로(Leo) 2026. 1. 23.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우리 삶을 바꾸고 있는 혁신 기업을 분석하는 경제 가이드입니다.

최근 생성형 AI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뤼튼(Wrtn)'**의 소식 들으셨나요? 최근 도쿄에서 열린 한·일 AI 스타트업 행사에서 이세영 대표가 던진 포부가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가 되겠다"는 대담한 선언이었는데요.

오늘은 뤼튼이 어떻게 이 거대한 목표를 현실로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AI 투자 포인트는 무엇인지  상세한 분석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 뤼튼의 퀀텀 점프: 매출 1,000억 원은 꿈이 아닌 현실?

뤼튼은 지난해 이미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수익성을 증명했습니다. 많은 AI 스타트업이 기술력은 좋으나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 때, 뤼튼은 사용자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 B2C에서 쌓은 내공: 뤼튼은 한국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GPT-4, 클로드 3 등 고가의 유료 모델을 무료 혹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거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했죠.
  • 플랫폼의 힘: 사용자가 모이면 기업(B2B)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뤼튼은 이제 단순 채팅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AX(AI 전환)**를 돕는 해결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 'AX(AI Transformation)'가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

이세영 대표가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AX입니다. DX(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를 기업 운영의 핵심에 두는 AX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AI 도입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일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과정입니다."

뤼튼이 제안하는 AX는 단순히 챗봇을 도입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1. 업무 구조 재설계: 기존의 비효율적인 보고 및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완전히 개편합니다.
  2. 언러닝(Unlearning): 과거의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AI와 협업하는 새로운 문법을 익히는 교육까지 포함합니다.
  3. 비용 최적화: 뤼튼은 대규모 사용자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델 개발사와 협상력을 가집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최첨단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죠.

3. 일본 시장 진출: 왜 일본인가?

뤼튼의 시선은 이미 국내를 넘어 일본으로 향해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고령화와 노동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노동력 부족의 해법: 이세영 대표는 AI가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AI 전환에 적극적인 이유와 일치합니다.
  • 구매력 높은 시장: 일본 기업들은 기술 도입에 신중하지만, 일단 가치가 증명되면 확실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NHK 등 현지 언론이 뤼튼의 AX 서비스를 비중 있게 다룬 것은 뤼튼의 기술력이 일본 시장에 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4. 2030년의 비전: 아시아의 '하이퍼스케일러'

하이퍼스케일러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 구동에 필요한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생태계를 아우르는 기업을 뜻합니다. (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뤼튼은 현재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단계적으로 하드웨어 및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단계: 먼저 B2C 사용자를 통해 '수요'를 장악한다 → 그 수요를 바탕으로 B2B 'AX' 시장을 선점한다 → 최종적으로 자체적인 '인프라 내재화'를 통해 아시아의 AI 표준이 된다.

이 로드맵이 실현된다면, 뤼튼은 단순히 하나의 앱이 아니라 아시아 AI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5. 투자자를 위한 인사이트: 뤼튼 관련주 및 AI 테마 분석

뤼튼은 현재 비상장 기업이지만, 뤼튼의 성장은 상장 시장의 관련 기업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종목들이 이 흐름의 수혜를 입을까요?

① AI 인프라 및 반도체 관련주: SK하이닉스(000660), 한미반도체(042700)

뤼튼과 같은 기업이 하이퍼스케일러로 거듭나려면 막대한 연산 능력이 필요합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는 뤼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합니다.

② B2B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더존비즈온(012510), 파수(150900)

기업의 AX가 가속화되면 기존 전산망(ERP)과 AI의 결합이 필수적입니다. 뤼튼과 협력하거나 유사한 A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입니다.

③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네이버(035420), 카카오(035720)

국내 AI 생태계의 맏형들입니다. 뤼튼의 성장은 국내 AI 파이 전체를 키우는 효과가 있으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와 뤼튼의 협업 가능성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입니다.

④ 일본 진출 성공주: 네이버(라인망가), 쿠팡 등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 국내 IT 기업들의 사례를 참고해야 합니다. 뤼튼이 일본에서 성공할 경우, 일본 현지 법인과의 파트너십이 있는 국내 핀테크 및 IT 기업들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6. IPO(기업공개)는 언제쯤?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IPO에 대해 이세영 대표는 **"2~3년 뒤쯤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의 성장세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의 체력을 확실히 키운 뒤 시장의 정당한 평가를 받겠다는 자신감으로 읽힙니다. 조급하게 상장하기보다 매출 1,000억 달성이라는 실질적인 숫자를 먼저 보여주겠다는 전략입니다.


💡 맺음말: "Unlearning, 배운 것을 잊는 용기"

이세영 대표가 언급한 **'언러닝(Unlearning)'**이라는 단어가 참 인상 깊습니다.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과거의 성공 방정식과 낡은 관습을 버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뤼튼은 지금 그 용기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AI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는 뤼튼의 여정, 우리 투자자들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러분은 AI가 우리 일자리를 어떻게 보완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뤼튼이 정말 아시아의 구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도 뤼튼을 
사용 해봤는데요 편리 합디다 ㅎㅎ. 캐시가 생겨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매출 1,000억 찍고 아시아 정복?" 뤼튼 이세영 대표의 승부수, 제2의 네이버가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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