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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투자,자유(FREEDOM)

너도 편의점 좋아하니??

by 레오파드로(Leo) 2025. 12. 11.

하와이에 열린 CU 1호점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외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 직장인까지 매일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급 2만원대에도 직원이 부족해 운영이 어려울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단순한 ‘편의점 인기’ 수준을 넘어 한국 브랜드의 해외 경쟁력, 소비 패턴 변화, 그리고 관련 주식의 잠재 수혜까지 연결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글에서 CU 하와이 1호점의 실제 상황을 분석하고, 어떤 종목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 초보 투자자 관점에서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 1. CU 하와이 1호점, 왜 이렇게 잘 될까?

제가 상황을 분석해 보니 CU 하와이 1호점의 흥행에는 몇 가지 확실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① 하와이 현지에는 편의점 경쟁 상대가 거의 없다

  • 현재 하와이에 있는 주요 편의점은 ‘미국 세븐일레븐’뿐
  • 점포 수: 약 40개
  • 상권 대비 공급 부족 → 신규 브랜드 등장 시 즉시 흥행

즉, 소비자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데 선택지가 적었습니다.


② 하와이에선 K-브랜드 자체가 “명품 같은 효과”

저는 미국 20~30대가 K푸드·K뷰티에 열광한다는 시장조사를 자주 확인하는데, CU가 이 수요를 정확히 맞춘 셈입니다.

  • 한강라면 체험존
  • 한국식 삼각김밥, 스팸무스비
  • PB상품(연세크림빵, 하이볼 등)
  • 하와이 한정 텀블러 굿즈

미국 편의점에서는 보기 힘든 ‘경험형 콘텐츠’가 인기의 핵심입니다.


③ 하루 매출 4,000만 원대 → 한국 대비 4배 수준

저는 국내 상위 등급 편의점의 일매출이 약 1,0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CU 하와이 1호점의 성과는 이미 ‘대박’을 넘어 ‘기록적’이라 판단합니다.

특히

  • 시급 14달러(약 20,500원)
  • 물가 차이, 환율 감안 후 실제 매출 체감은 최소 2배 이상

엄청난 유동인구 + 여행특수 + K브랜드 인기 → 최적의 조합입니다.


🌴 2. 시급 2만원 줘도 사람이 안 구해지는 진짜 이유

저는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점을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하와이는 물가가 너무 높다

  • 집세·식비·교통비 모두 미국 본토 대비 높은 편
  • 시급 2만원은 한국에선 높은 수준이지만 하와이에선 ‘평균 이하’ 체감

즉, CU가 제공하는 시급이 높은 것이 아니라 하와이의 생활비가 워낙 비싸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객이 줄지 않아서 직원 업무량 폭증

점포 오픈 후 30m 줄이 생길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 계산
  • 조리
  • 진열
  • 재고 정리
    모든 업무 강도가 한국보다 훨씬 높은 상황입니다.

저는 이런 강도 높은 업무환경이 구인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 3. CU 하와이 흥행 → 수혜주 어디일까? (주식 초보용)

이 글을 읽는 분이 주식 초보라고 가정하고 아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1) BGF리테일 (CU 운영사)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당연히 BGF리테일입니다.

제가 판단한 상승 포인트

  • 해외 시장 확장력 검증 (몽골·말레이시아 → 하와이 성공적)
  • 미국 진출은 브랜드 가치 상승폭이 매우 큼
  • 추가 점포 출점 가능성 매우 높아짐
  • 해외 매출비중 증가 → 재평가 가능성

해외 성공은 일반적으로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이 됩니다.


🔶 2) PB상품 관련주 (협력 제조사)

CU PB상품이 하와이에서 상위권이라면 제조사들도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시 카테고리

  • 디저트 제조사
  • 음료 OEM
  • 컵라면·스낵 제조사
  • 편의점 도시락 공급업체

(개별 종목 언급은 투기성 위험이 있어 구조만 설명드립니다.)


🔶 3) K-푸드 대표 기업들

하와이 CU가 K푸드 인기 상승에 기여 → 관련 기업 또한 수혜 기대감 형성

예시 분야

  • 라면
  • 냉동 간편식
  • 주류(하이볼 등)
  • 한국식 디저트

K푸드는 미국에서 이미 ‘프리미엄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 4. 주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투자 포인트

제가 초보 투자자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① “해외 진출 성공 → 단기 급등” 공식에 휘둘리지 마세요

해외 흥행은 확실한 모멘텀이나, 본사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 ② “점포 확대가 실제로 시작되는 시점”을 보세요

1호점 대박 → 2호점·3호점 오픈이 시작되면
비로소 매출 구조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 ③ K푸드 트렌드는 장기성이라는 점을 활용하세요

현재 미국 MZ세대의 K푸드 지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일회성 트렌드가 아니라 “문화적 소비”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 5. CU 하와이 1호점, 향후 전망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와이는 섬 국가 → 상권 확장에 경쟁자가 없다

  • 지리적 한계
  • 외식업·소매업 경쟁 적음
  • 관광지 특성상 지속적인 유입 보장

→ 확장성 매우 높음


현지 파트너 WKF Inc.의 영향력도 큼

  • 부동산 개발
  • 미디어
  • 유통

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는 CU의 하와이 확장에 매우 유리한 조건입니다.

💬 마무리

저는 CU 하와이 1호점 사례가 단순한 해외 점포 오픈이 아니라,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경쟁력을 갖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추가 점포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 관련 수혜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mt.co.kr/living/2025/12/09/2025120914502048128

 

"시급 2만원? 알바 못 구해" 30m 대기줄 깜짝...CU 하와이 '행복한 고민' - 머니투데이

"평균 시급이 한국의 2배가 넘는 2만원대인데도 현지인 직원을 구하기 힘듭니다. " 지난달 국내 편의점업계 최초로 미주 시장인 하와이에 진출한 CU가 현지에서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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