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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배신자들? '페이팔 마피아'가 20여 년 만에 미국 정부를 점령하기까지

by 레오파드로(Leo) 2025. 12. 28.

실리콘밸리의 배신자들? '페이팔 마피아'가 20여 년 만에 미국 정부를 점령하기까지

흥미진진한 현대판 영웅 혹은 악당들의 이야기, 페이팔 마피아의 역사와 권력 이동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역사의 시작: 컨피니티와 X.com 1998년, 피터 틸과 맥스 레브친의 '컨피니티'와 일론 머스크의 'X.com'이 합병하며 페이팔이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기존 은행 시스템을 파괴하겠다"는 급진적인 목표를 가졌습니다. 이베이에 매각된 후, 이 자금은 다시 실리콘밸리의 핵심 기업들(유튜브, 링크드인, 테슬라 등)을 만드는 종잣돈이 되었죠.

실리콘밸리의 우경화와 트럼프 과거 실리콘밸리는 민주당 지지가 강했지만, 페이팔 마피아를 중심으로 '기술 낙관주의'와 '자유지상주의'가 결합하며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 JD 밴스 부통령: 피터 틸의 벤처캐피털인 '미스릴 캐피털'에서 근무했던 인물로, 페이팔 마피아의 철학을 정치권에 이식한 핵심 고리입니다.
  • 영향력의 요체: 이들은 정부를 기업처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2025년 트럼프 정부가 보여주는 파격적인 공무원 감축과 디지털 전환은 바로 이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빅테크 시장의 권력 재편 이들은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기존 빅테크 권력을 '검열주의자'라 비판하며,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피터 틸이 투자한 영상 플랫폼 **'럼블(Rumble)'**이나 머스크의 **'X(구 트위터)'**가 그 예시입니다.

단순한 창업자 모임을 넘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집단이 된 페이팔 마피아. 이들의 역사는 곧 미래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배신자들? '페이팔 마피아'가 20여 년 만에 미국 정부를 점령하기까지